로고

이완섭 서산시장, 시 청사 분산돼 시민 불편...신청사 건설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 시민과 대화 7일차, 해미면 방문해 면민과 소통 -

김종돈 기자 | 기사입력 2024/01/24 [17:49]

이완섭 서산시장, 시 청사 분산돼 시민 불편...신청사 건설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 시민과 대화 7일차, 해미면 방문해 면민과 소통 -

김종돈 기자 | 입력 : 2024/01/24 [17:49]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 시민과 대화를 실시한 가운데 현장감 있는 소통을 위해 해미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시장은 23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주민  200여 명,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각 면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항뿐만 아니라 서산시 전반을 아우르는 사안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사항을 질문했다.

 

시 청사 건립의 추진상황을 질의한 주민들에게 이 시장은 “서산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청사가 일곱 군데로 나뉘어 방문해주시는 시민께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현재 시 청사의 배후지를 최종 입지로 선정했으며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가로림만 해양생태 공원, (가칭)초록공원,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서산공항, 국제크루즈선 등 주요 시정 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해미면민과 대화는 해미국제성지, 해미교 재가설 진행사항 등 질의가 두드러졌다.

 

해미국제성지 순례길 데크 설치와 교량을 정비해달라는 주민의 요청에 이 시장은 “순례객의 이용수요 등을 감안 종합적인 검토 후 해미국제성지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답하며 “해당 구간 교량 정비의 경우 충청남도의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관리되므로 도에 지속적으로 해당 안건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미교 재가설 진행 사항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는 주민에 이 시장은 “지난해 5월 착공해 현재는 교량 하부를 시공 중인 것으로 안다”며 “순기대로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과 차량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일곱번째 해미면을 찾아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앞으로의 계획 등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다"면서 "앞으로도 '극세척도'의 정신으로 '살맛나는 서산,도약하는 서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시민과 대화' 는 ▲23일 오후 고북면 ▲24일 오전 부춘동, 오후 동문1동 ▲25일 오전 동문2동, 오후 수석동 ▲26일 오전 석남동 순으로 마감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