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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봉사자,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에 구슬땀

김종돈 기자 | 기사입력 2024/04/15 [12:05]

서산시 자원봉사자,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에 구슬땀

김종돈 기자 | 입력 : 2024/04/15 [12:05]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한도현)는 4월 11일~16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 벙찻마을에서 저소득층 주민과 학생을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도현 이사장을 선두로 서산시에서 지원하는 우수봉사자 특별수혜서비스 공고를 통해 선정된 봉사자와 센터 소속 봉사단체 중 참여를 신청한 회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4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계획된 일정에 맞춰 망고나무 농장에서 망고 수확과 농장 가꾸기에 일손을 더하고 취약 가정을 위한 주택 3채를 신축 기증, 학생에게 후원 물품 전달과 이미용 등 재능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해외 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대풍(대표 오흥권)에서 학생용 가방 140개와 봉사자 조끼(600만원 상당),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와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대표 신정국)에서 학용품, 서산시약사회에서 구충제와 파스 등 500만원 상당의 상비약과 베이비부머봉사단과 카미로봉사단의 주택 신축 자재비 후원으로 다양한 봉사 전개에 힘을 보탰다.

 

벙찻마을은 우리나라 70년대 경제 수준과 비슷한 지역으로 2015년부터 서산시 봉사자들과 인연이 되어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밑바탕인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파하며 현지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마을 공동농장 개발, 교육 및 생활 환경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구충제 등 의약품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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