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가족이 참여한 이번 STEAM 가족 코딩캠프의 강사는 본교 교사들이 맡았으며 ‘STEAM 교육에 대한 이해 및 마이크로비트 사용방법 익히기’,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하여 마퀸 로봇 움직여보기’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가족에게 마이크로비트 및 마퀸 체험 교구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계속적으로 탐구하고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독려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코딩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했고,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음암초등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교육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해결형 체험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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